1. 진남군(파시조)의 사우(祠宇)

 

  ① 사우(祠宇)란 종묘에 모실 수 없는 신주를 모시기 위해 지은 사당(祠堂)

▶불천지위(不遷之位)는 나라에 큰 공훈을 세운 사람이 죽으면, 그 신위를 사당에 영구히 모셔도 좋다고 나라에서(왕이) 허락한 신위(神位)임.

▶제사는 朱子家禮에 따라 고조부까지 4대를 奉祀하게 되어 있고, 그 위의 조상들은 시제 때 모시게 되나, 나라에서 불천위에 봉하면, 불천위에 봉해진분의 위패는 옮기지 않고 영구히 祠堂에 모시고, 제사도 영구히 지냄.

  ② 진남군이 성종 원년(1470년) 10월 15일에 서거하시자, 국조(國朝 : 미상)께서 진남군을 불천지위(不遷之位)로 모시도록 명(命)하심에 따라 진남군의 사우(祠宇)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산 83-3번지에 창건.

  ③ 고종 25년(1888년)에 1차 중수(重修)하고, 1929년에 2차 중수하였음.

  ④ 1973년 03월 21일에 현재의 모습으로 새로 중건(重建)

       

 

 

2. 진남군의 제1재실(第一齋室) : 벽오재(壁梧齋)

 

  ① 벽오재(壁梧齋)란 진남군의 사우 앞쪽에 위치한 재실(齋室)

  ② 벽오재는 1973년 사우 중건(重建) 때, 사우의 재실로서 중건하였음.

▶재실(齋室)이란 시조(始祖)나 중시조(中始祖)의 묘소 근처에 세워진 건물

▶재실의 기능은 시향제나 묘사를 준비하는 장소, 그리고 참례자의 음복 및 소지품보관, 식사접대준비를 행하는 장소로 사용.

 

       

 

 

3. 진남군의 제2재실(第二齋室) : 구성재(九星齋)

 

  ① 구성재(九星齋)란 진남군의 시향(時享)을 모시기 위해 지은 재실(齋室)   

  ②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산16번지의 진남군의 유택(幽宅 : 무덤)아래에 있으며, 1973년 10월 7일에 건립 준공하였음.

  ③ 이 사당은 1971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던 파시조 유택을 강남개발로 인하여 현재의 위치로 천묘할 당시에 건립되었음.

  ④ 이곳에서 매년 음력 10월 13일에 시향을 지내고 있음.

  ⑤ 구성재(九星齋)의 전경

       

 

 

4. 진남군 제3재실(第三齋室) : 우천서당(愚川書堂) 상덕사(尙德祠)

 

  ① 우천서당 상덕사(尙德祠)란 진남군의 학덕을 숭상하기 위해 경주시 양북면 와읍리 423번지 능곡마을에 1975년 건립한 진남군 제3의 재실(齋室)  

  ② 이 재실은 경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진남군 후손들이 경기도 고양과 용인에서 매년 거행되는 기제사와 시향에 참석이 곤란하자, 파시조의 학덕과 유업을 자자손손 기리고 경주지역에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.

  ③ 이곳은 영조 38년(1773년) 진남군 14세손 휘 일형(日馨 : 號 愚翁)공께서 장헌세자의 변(變)으로 성균관 사예(成均館司藝)를 고사하시고 낙향한 곳

  ④ 매년 음력 3월 初亥日에 경주지역 향유(鄕儒 : 유교사상을 받드는 단체)에서 진남군의 학덕을 숭상 추모하는 향례(享禮)를 지내고 있으며, 이때 우옹공(愚翁公)도 함께 배향(配饗)하고 있음.

▶향례(享禮)란 향교나 서원 및 서당에서 지내는 제사.

▶경주지역 향유(鄕儒)에서는 유교 및 조상숭배사상을 자자손손 기리기 위해 경주지역 내 35개 종중의 시조 및 파시조의 향례행사를 주관하고 있음.

▶경주지역 서원에서의 향례는 주로 봄에 35개 종중별로 행하고 있음.

  ⑤ 우천서당(愚川書堂) 상덕사(尙德祠)의 전경

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▶위 사진에서 위쪽의 건물이 상덕사임(위패를 모시는 곳)

       ▶위 사진에서 아래쪽의 건물이 우천서당임        (끝)